운영회사측 소개에 의하면 참관자들에게 "안전하고 순조롭고 정채로운" 참관환경을 만들기 위해 박람회 구역내의 장안탑,창의관,자연관 이 3대전시관은 전부 예약식 참관방식을 취하게 되며 팬더,주환, 금사원숭이 등 전시관은 자유참관방식을 취하는데 매일 접대총량은 연 1만 5천명에 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운영회사측은 이번 박람회구역의 용량이 제한되여 있어 운영기간내에 모든 참관객의 수요를 만족시킬수는 없다고 판단하고 박람회 페막후에도 그 전시기간을 연장함으로서 현지 참관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