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 총리는 2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신해혁명선구자 후손대표와 중국어언론사대표들을 회견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신해혁명은 중국인민들이 자체의 운명을 개변하기 위해 일떠선 혁명의 위대한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손중산선생은 한평생 해외에서 혁명사상을 전파하고 해외교포들과 밀접한 연계를 맺고 두터운 우정을 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해외 교포들은 손중산선생이 혁명활동에 종사하도록하는 중요한 버팀목이였다면서 그들의 신해혁명에 대한 지지는 중국의 민주공화의 길을 추동하고 중국의 민주혁명사업을 위해 커다란 기여를 했을뿐만아니라 식민지국가의 민족해방운동에 심원한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그들의 위대한 공적에 대해 중화민족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온가보총리는 말레이시아정부가 당시 혁명활동유적지를 보호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시하고 후손들이 혁명유적지를 보존하고 중산정신을 고양하며 중국과 말레이시아간 전통친선을 승계할수 있도록 큰 심혈을 기울인데 대해 경의를 표시했습니다. 동시에 온가보총리는 중국의 발전을 계속 관심하고 지지하며, 양안의 평화통일대업을 적극 추동하며 중국과 말레이시아간 우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기를 바랬습니다.
회견에 참가한 신해혁명선구자 후손대표와 중국어언론사대표들은 중산정신을 영원히 잊지않으며 혁명성과를 아끼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며 중국과 말레이시아간 친선을 추진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한결같이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