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중미전략 및 경제대화가 이날 미국 워싱톤에서 개막되였습니다. 이번 대화에 참가한 만강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은 중미간 과학기술협력은 이미 중미 전략 및 경제대화의 중요한 구성부문으로 된것은 세계가 기후변화, 에너지부족, 대중건강 등 도전에 직면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만강 부장은 중미 두 나라가 각기 제정한 과학기술전략은 아주 근사한데 이는 두 나라가 같은 도전에 직면했고 또한 수요와 념원이 같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중미 두 나라가 과학기술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하면 두 나라가 발전방식 전환 추진과 아름다운 생활을 개척하는 공동목표를 실현하는데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지금 중미 두 나라는 청정에너지, 농업과학기술, 생태환경, 전동차 등 여러 분야에서 과학기술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