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부관원과 언론이 22일, 온가보총리가 일본피해지역을 방문하고 중,일,한 정상회의에 참석해 거둔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온가보총리가 일본 피해지역을 방문한것과 관련해 일본 내각에서 외국매체에 정보발표를 책임진 대변인은 일본정부는 21일 온가보 총리가 미야나기현과 후쿠시마현의 피해지역을 방문한데 감사를 표하고 이는 일본에 대한 큰 격려라고 표했습니다.
"요미우리신붕"은 온가보 총리의 피해지역방문은 중국에 대한 일본 국민의 친근감을 높여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신붕"은 사론에서 온가보 총리의 피해지역방문은 일본의 피해후 재건에 지지를 제공했다고 표했습니다.
글은 경제의 상호의존과 에너지이용, 환경보전, 재해대응체제 등면에서 볼때 중,일,한 세나라의 협력을 추진하는것은 호리호혜에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일,한 정상회의와 관련해 일본관원은 이번 회의는 세나라의 협력을 추진하려는 정치염원을 표명했으며 회의는 세나라 호혜협력관계의 기반을 보다 튼튼히 했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