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은 22일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안전약속은 확고하다면서 미국은 질과 량적인 면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적우세를 유지할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오바마는 이날 미국 최대 친이스라엘유세단체인 "미국이스라엘공공사무위원회"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2일전 자신은 백악관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 지도자는 쌍방간에 비록 의견상이가 존재하지만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관계는 확고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안전약속도 아주 확고하다고 재천명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