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일보에 따르면 2011년 네팔관광홍보행사가 일전에 중국 티베트자치구 라싸시에서 진행됐습니다.
라싸 주재 네팔 총영사관 책임자는 홍보행사에서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네팔을 방문한 티베트 관광객이 동기대비 40%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티베트자치구정부와 여행사, 항공사, 언론의 적극적인 홍보에 힘을 넣은 결과 네팔 여행을 선택한 티베트인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티베트 관광객 10만명을 유치하는것은 올해 네팔 관광의 해의 목표입니다. 티베트 관광객 유치는 네팔 경제발전과 GDP성장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티베트자치구 관광국 책임자는 중국 티베트는 네팔과 관광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