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을 맞으며 해외의 많은 정계요인과 학자들은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영도하여 사회건설영역에서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러시아과학원 극동연구소 티타렌코 소장은 중국공산당에 제기한 과학발전관은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과 지속가능발전에 중시를 돌려 인민의 신임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전 육군참모장인 라흐만은 중국은 빈곤퇴치에서 전세계에 모범을 보여주였다고 말했습니다. 국제농업발전기금은 빈곤을 퇴치하는데서 중국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말레이시아-중국 친선협회 사무총장 지내희는 중국정부는 중국사회의 안정과 화목, 여러 민족간의 안정단결 유지에 노력하여 경제건설과 민생개선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했다면서 이 점은 세계 많은 나라들이 할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지구 중국평화통일촉진회 회장 오혜추는 중국공산당은 법제건설을 중시하고 도덕건설과 법제건설을 결부시켜 사회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전반 사회의 도덕수준과 민족자질을 높이는데 유리하고 사회의 장기적인 발전에 아주 이롭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