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회과학원이 주관한 "공동부유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이론 세미나"가 24일부터 25일까지 중경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과 일부 대학교, 언론사에서 온 전문가와 학자 40여명이 공동부유에 대한 인식과 공동부유 실현 등 문제에 관해 널리 토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빈부격차를 빨리 해소하고 점진적으로 공동부유를 실현하는것은 현시기 아주 긴박한 중대한 전략적 임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경시가 공공임대주택건설, 도시와 농촌 호적제도개혁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해 극력 빈부격차를 줄려 공동부유의 효과적인 수단을 탐구하는데 경험을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소득분배체제개혁을 더욱 추진해 제1차 분배관계를 합리적으로 처리하고 노동소득과 자본소득의 비중을 조정하며 독점업종의 노임수준에 대한 조절통제를 강화할것을 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