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극강 부총리는 29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수단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잠재력을 더 발굴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인문 등 영역의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관계의 깊이있는 발전을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이날 방문을 온 수단 바쉬르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바쉬르 대통령은 만난 자리에서 수단측은 중국측과 함께 경제무역과 인문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