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방송국에서 발기, 조직한 "내가 본 중국공산당-신 서행만기" 서술회가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서술회에서 얼마전에 "신 서행만기" 취재행사를 마친 외국기자 5명이 자기의 취재감수를 서술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안천우 기자는, 자기는 이번에 강서성으로 가서 중국공산당 성장의 여정을 재차 회고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공산당이 집권당 지위를 공고히 할수 있는 원인은 바로 부동한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제때에 자기의 정책을 조정한데 있다는 것을 깊이 감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왕명화 부국장은 총화를 하고 '신 서행만기"는 중국공산당 발전여정을 견증한 현지취재이며 부동한 시각으로 오늘날의 중국을 기록한 언론행동이라고 하면서 21세기에 엮은 "서행만기"의 새로운 편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 서행만기" 활동은 약 1개월 진행되었으며 6개 성과 시를 포함했습니다. 세계 5대주 10여개 나라의 수십명 외국적 기자와국내기자들이 합동취재팀을 구성하여 중국공산당 부동한 역사단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성과 시인 상해, 절강, 강서, 귀주, 사천성에서 취재활동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