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립 90주년 경축대회가 7월 1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10여명의 해외학자는 이날 베이징에서 좌담회를 열고 텔레비젼을 통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호금도 총서기의 연설을 시청했으며 각자 귀국창업의 여정을 서술하고 당과 조국에 대한 열애의 감정을 토로했습니다.
베이징 더커다과학기술유한회사 당량 총재는 독일에서 20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중국공산당은 학습에 능하며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실시구시하는 우점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인솔하여 번영부강에로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좌담회에 참가한 기타 해외학자들도 당의 개혁과 개방정책이 없으며 그들은 외국에서 선진국의 선진기술가 경험을 배울 기회가 없었을 것이며 당의 해외 인재영입 우대정책이 없었더라면 그들은 오늘의 이처럼 좋은 사업발전의 플랫폼이 없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