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양결지 부장의 초청으로 마츠모토 다카아키 일본 외무대신이 7월3일부터 4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하게 된다고 중국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1일 밝혔습니다. 방문기간 양결지 부장과 마츠모토 외무대신은 회담을 갖고 중일관계 및 공동으로 관심되는 국제와 지역 문제에 대해 견해를 교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