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심천 구간 철도에서 고속열차 두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한뒤 중국 철도부 해당 책임자는 사고 현장에 있던 다른 미 탈선 차량이 전부 양쪽의 역에 견인되었으며서 24일 18시까지 통차를 회복할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초보적으로 조사에 의하면 사고는 벼락으로 인한 설비고장으로 유발된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상황은 진일보 조사와 분석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자는 이미 전부 병원에 호송되어 구급치료와 타당한 안치를 받고 있습니다.
책임자는 또한 이번 사고에 대해 철도부문은 깊이 있게 조사와 분석을 진행하고 원인을 밝히며 교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확고하게 두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고의 영향으로 7월 24일 철도부문은 열차 58대의 운행을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