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 문화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지난 5년간 티베트문화사업이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2010년말까지 티베트는 이미 현마다 종합문화활동센터를 마련하는 목표를 실현했고 향진 종합문화소는 149개에 달해 전 자치구 향진의 22%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5년간 티베트는 초보적으로 자치구, 시, 현, 향, 촌 5급 공공문화시설 네트웍을 건설해 인민들의 문화권익을 효과적으로 담보했습니다.
이외 티베트는 또 대내문화교류방식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혁신하여 티베트문화의 영향력을 전반적으로 넓혀갔습니다.
티베트는 선후로 대표단 36개를 파견해 약 100개에 달하는 해외 도시와 문화교류활동을 전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