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빈(高鴻賓) 중국농업부 부부장은 29일 현재 중국에는 농가락(農家樂)으로 불리우는 시골관광업체가 150만개에 달하고 연간 접대자수가 연 4억명을 넘고 연간 경영수입이 인민페로 1200억원 이상에 달해 1천 5백만명의 농민이 그 혜택을 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고홍빈 부부장은 해당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레저농업은 신형 농업산업형태와 신형 소비형태로서 점차 농민취업과 소득증대, 주민소비 수요를 만족시키는 민생산업으로 되었으며 현급경제와 내수확대의 해빛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각지의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레저농업 발전을 통해 농민부유와 농촌미화, 전통농업개조를 실현할수 있으며 농업을 즐겁고 효율적인 산업으로, 농촌을 아름답고 조화로운 낙원으로, 농민을 부유하고 존엄있는 군체로 되게 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