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일전에 미완성 항공모함을 개조하여 훈련용으로 사용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군사전문가 윤탁(尹卓) 소장은 최근 중국이 항공모함을 개발하는것은 기타 나라에 위협을 조성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방어성 국방정책은 항공모함 개발로 하여 개변되지 않을것이며 중국의 독립자주의 평화외교정책도 절대로 항공모함 개발로 하여 개변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탁 소장은 "바랴그"호 개조는 중국특색을 띤 항공모함개발과정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미완성 항공모함에 대한 개조작업에서부터 시작해 영입, 소화, 흡수, 재창조에 이르는 항공모함개발과정을 거쳐왔다면서 이는 중국 특색을 띤 항공모함 개발과정이며 이는 또한 중국이 이제 곧 항공모함이 없던 역사를 개변하게 됨을 상징한다고 말했습니다.
윤탁 소장은 중국이 항공모함을 개발하는것은 역사적인 필연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바랴그"호 항공모함을 개조하는것은 각국의 군대건설 발전규칙에 부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 해군의 해상방위능력은 사명 수행 요구와 아직도 큰 격차가 있으며 해군은 더욱 훌륭히 국가의 안전과 발전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서 항공모함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의 항공모함은 다른 나라에 위협을 조성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서방대국은 중국이 항공모함을 개발하고 있는 현실을 접수하고 또 여기에 습관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