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통상구가 8일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대표단 입국고봉을 맞이했습니다.
나미비아, 싱가폴, 세르비아, 말레이시아, 온두라스 등 10여개 나라와 지역 대표단의 선수 약 200명이 입국검사와 세관, 검험검역부문의 서비스를 거친후 순조롭게 심수에 들어섰습니다.
더욱 많은 대표단 성원들은 9일과 10일 이틀동안 입국하게 됩니다.
심수세관의 소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대표단의 1차분 경기용 총기와 탄약이 8일 심수만 통상구의 검문을 거친후 입국하였습니다.
리투아니아, 스웨덴, 캐나다 등 세개 대표단도 경기용 총기와 탄약을 소지하고 10일 입국할것을 신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