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 "중국외교"(2011년판)가 11일 광서쫭족자치구 남녕시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외교부 관원은, 이번 추천소개회를 통해 아세안 여러 나라가 중국의 외교정책을 한층 더 요해하고 중국이 주변 나라와 연동 건설을 진행하며 호혜협력의 정책과 조치를 심화하려는 진지한 염원을 한층 더 요해할 것을 바랐습니다. 그는 또한 남해문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외교"는 중국정부의 년도별 국제정세에 대한 견해, 중국 외교실천에 대한 백서이며 또한 중국 외교이념과 외교정책에 대한 권위적인 서적입니다. 이 백서는 1987년 이래 해마다 한권씩 발표됩니다.
남녕에 있는 윁남, 캄보쟈, 라오스 등 아세안나라 총령사관의 관원들이 초청으로 이번 발행식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