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한국 등 여러 나라 대표들은 28일 중국 북방도시 할빈에서 여러나라들이 생태보호와 건설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천연림 보호와 관리를 더한층 강화하고 림업발전을 추동하여 동북아지역 나아가 글로벌기후안전과 생태안전에 더욱 큰 기여를 할것을 제안했습니다.
제2회 동북아생태(이춘)포럼이 27일부터 28일까지 할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회의대표들은 제안서에서 천연림보호와 관리를 더한층 강화하고 삼림화재과 해생물 불법적인 임지점용행위에 대한 예방통제를 강화하여 최대한 삼림자원의 소모를 줄일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안서는 또한 과학적으로 삼림자원을 육성하며 림업을 통한 기후변화대응의 과학연구사업을 적극 전개하며 기후변화대응에서의 관련 행동투입을 강화하여 삼림자원의 양적인 성장과 품질 제고를 확보할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