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는 22일 베이징에서 세계적으로 인구가 제일 많고 경제성장이 제일 빠른 두 개도국으로서 중국과 인도 양국의 공동 발전과 밀접한 협력은 양국인민의 복지를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 인민의 복음으로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이날 "중국과 인도 청년 전통문화교류 대무대" 행사에 참석한 중국과 인도 청년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그는 만난 자리에서 수천년의 역사속에서 중국과 인도 2대 문명은 서로 빛을 뿌려 빛났고 서로 촉진했으며 인류문명의 행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비록 양국 문화형태가 각이하지만 모두 자연과 조화, 포용의 아름다움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면서 양국 청년 벗들이 전통문화를 교류하고 협상하는 동시에 그 정신내용을 깨닫고 전승하며 서로 존중하고 학습하며 공동진보하는 좋은 벗과 동반자로 될 것을 바랐습니다.
이번 중국과 인도 청년교류활동은 중화전국청년연합회에서 주최했으며 "중국과 인도 교류의 해" 행사의 중요한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