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22일 전한데 따르면 조선과 한국 종교계인사들은 이날 평양에서 집회를 가지고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성명은 민족의 공동 념원과 이익에 따라 북남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선 종교계 인사와 조선을 방문중인 한국 7대 종교단체 대표들이 이날의 집회에 참가했습니다.쌍방은 연설에서 북남의 많은 종교단체가 민족화해, 단결과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집회를 가진 것은 쉽지 않으며 북남종교계인사들이 화해를 도모하고 평화와 자주적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을데 관한 강렬한 의지를 체현하는 계기로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쌍방은 집회에서 공동성명을 통과했습니다. 성명은 민족내부의 호상 불신임과 긴장과 대치를 해소하며 전쟁위협을 제거하고 지구적이고 안정한 평화를 건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명은 조선종교인협의회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정기적으로 회동하고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여 종교인의 단합을 실현하고 통일운동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