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준 주임은 일기예보에 따르면 27일부터 28일까지 발사장에는 큰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기때문에 천궁1호는 27일부터 30일사이로 예정했던 시간을 29일부터 30일사이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천위성발사센터의 육진영 총 공정사는 8월 18일에 중국이 장정2호 병 운반로케트로 발사한 위성이 실패한 교훈을 섭취해 전반 발사방안과 절차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조직과 계획 등 여러분야를 강화하고 보완했으며 현재 우환을 이미 해소했다고 소개했습니다.
2011-09-26 17:35:31 | cri |
최길준 주임은 일기예보에 따르면 27일부터 28일까지 발사장에는 큰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기때문에 천궁1호는 27일부터 30일사이로 예정했던 시간을 29일부터 30일사이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천위성발사센터의 육진영 총 공정사는 8월 18일에 중국이 장정2호 병 운반로케트로 발사한 위성이 실패한 교훈을 섭취해 전반 발사방안과 절차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조직과 계획 등 여러분야를 강화하고 보완했으며 현재 우환을 이미 해소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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