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뢰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해당 각측이 기회를 틀어쥐고 대화추세를 유지하며 함께 노력해 6자회담 재개에 이로운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기자들의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홍뢰 대변인은 6자회담이 하루속히 재개되도록 추동하고 6자회담의 기틀내에서 9.19 공동성명의 각항 목표를 실행하며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반도의 평화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각측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밝혔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최근 반도정세에 일부 완화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해당 각 측이 적극적으로 접촉과 대화를 전개하며 6자회담 재개를 둘러싸고 소통과 조절을 진행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