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궁1호" 목표 비행체가 29일 밤 성공적으로 발사된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이날 저녁 이에 축하를 보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날 뉴욕에서 유엔 주재 이보동(李保東) 중국대사 부부가 마련한 국경절초대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거대한 진보를 이룩한 기초에서 향후 세계의 발전과 평화, 안전, 인권, 평화유지협력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것을 희망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국 "신주"계열비행선 발사와 함께 중국이 유엔을 위해 커다란 기여를 하고 인류의 복지를 더욱 추진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이보동 대사는 중국은 여러 영역에서 유엔과 계속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의 평화를 추진하고 공동번영을 추진하기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