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회보"는 사설에서 중국의 "천궁 1호" 발사 성공은 중국이 우주비행강국을 향해 크게 다가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설은 중국은 현재 우주과학기술과 경험에서 미국, 러시아와 여전히 큰 격차가 있으며 우주비행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여 첨단기술과 군사 및 경제 등 분야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동해야 하며 과학기술발전의 최고위치를 선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공보"는 사설에서 "천궁 1호"의 발사 성공은 중국의 우주비행업이 이전의 경험을 이어받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서 전략적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조일보"는 사설에서 우주실험실 "천궁 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이제 11월에 우주선 신주8호와의 교차도킹이 완성되면 중국이 장기적인 우주작업실을 만드는데 조건을 창조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는 중국의 우주과학연구계획이 새로운 차원에 이르게 됨을 말해주며 세계에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 속도"를 보여줄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신보"는 사설에서 "천궁 1호"의 발사는 중국의 우주비행 과학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