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호남잡교벼센터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열대농업발전에 대한 걸출한 기여로 잡교벼 대부로 알려진 원륭평이 2011년 마하티르 과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과학원과 마하티르과학상기금회 이사장은 서한에서 이 상은 원륭평이 열대주요작물인 벼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잡교벼라는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해 세계 벼생산 및 지속가능적인 혁명화 발전을 가져온 것을 표창하기 위해 발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04년에 설립된 마하티르 과학상은 주로 세계적인 범위 내에서 과학기술을 통해 열대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돌파를 가져온 과학가와 연구학술성기구 및 조직에 수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