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중국-아세안 금융협력과 발전 지도자협력포럼이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광서 남녕시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실무와 혁신, 중국과 아세안 구역간 경제발전의 금융협력과 재정지지"입니다.
중국-아세안박람회 사무국 정군건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은 중국-아세안 경제금융협력 싱크탱크 대화에 주력하고 쌍방 경제금융협력의 체제 배치와 실시경로를 토론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2009년부터 해마다 중국-아세안박람회 개최기간 중국-아세안 금융협력과 발전 지도자포럼을 개최하여 쌍방 자유무역구내의 금융협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