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지도자 제6차 정상회의가 4일 칸에서 계속 열렸으며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대종상품가격파동, 취업, 노동자 등 문제를 토론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이 주제연설을 발표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대종상품가격파동문제통제에서 G20그룹은 응당 대종상품가격을 세계경제성장추진과 결부하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공급과 수요관계를 안정시키며 금융시장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시장거래행위의 투명도를 높히며 투자조작행위를 억제하여 대종상품가격의 합리성과 안정성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실물경제와 무역, 금융 등 측면에서 함께 행동을 취해 선진적인 에너지와 농업기술연구개발보급체계를 구축하며 공평하고 합리적이며 비차별적인 국제무역체계의 구축에 힘써 국제 대종무역상품시장의 건전하고 안정하며 질서있는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양도와 자금지원을 촉진하여 개발도상국이 에너지안전과 식량안전을 실현하도록 적극 도와야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중국은 자체의 힘에 의거해 에너지안전과 식량안전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취업은 국민경제와 민생에 관계되는 대사라고 하면서 각국은 응당 취업 안정과 확대를 경제사회발전의 우선위치에 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취업보장과 민생개선을 중요한 임무로 삼고 또한 이를 내수확대의 중요한 조치로 간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취업우선전략과 적극적인 취업정책의 실시는 취업정세의 전반적이 안정을 유지했다고 말하면서 이것 역시 세계경제 회복과 실업 감소에 대한 중요한 기여로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