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유진민 부장조리는 15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환태평양 전략경제동반자관계협정"을 포함하여 아태경제지역 경제융합과 공동번영에 이로운 그 어떤 협력이든지 모두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지금 이 협정담판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시종일관하게 현 협력을 잘 이용하여 동아시아 협력을 발전하도록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중국 온가보 총리가 곧 동아시아 지도자 시리즈회의에 참석하고 또한 브루네이를 방문하는 것과 관련하여 중외매체 소식공개회를 가졌습니다.
유진민 부장조리는 관련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