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6차 동아시아지도자회의가 19일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폐막되었습니다. 회의는 동아시아지도자회의가 계속해 지도자가 이끄는 전략포럼의 성격을 견지하며 아세안을 주도로하는 것을 견지하고 '10+1','10+3'의 협력 구도를 견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현 세계 경제회생이 힘겹고 불확정요소가 존재하고 있다고 하면서 반드시 동아시아 경제발전의 양호한 추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호혜관계원칙과 아세안 상호 연관 상호 소통과 관련되는 동아시아지도자회의 두가지 선언을 통과했습니다. 그중 호혜원칙관련 선언은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추동하고 수호하는 행위지침으로 됩니다.
동아시아지도자회의체제는 2005년에 설립된 이래 개방과 포용, 투명, 외형성의 원칙을 견지하고 지도자가 이끄는 전략대화포럼의 성격을 견지했으며 적지않은 영역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전개했고 동아시아 일체화행정을 추동하는데서 적극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제20차 아세안정상회의는 2012년 캄보쟈에서 소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