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는 20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세리 베가완에서 브루나이 대학을 참관했으며 사생들과 친절히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연설에서 중국과 브루나이 수교 20년간 시종 상호존중 평등상대의 원칙을 견지해 양국 관계가 순조롭게 발전했다며 쌍방은 정치, 경제, 인문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에 신심을 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양국 청년들이 상호 배우고 교류를 강화해 중국과 브루나이 친선협력에 기여할것을 바랐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또한 중국과 브루나이 대학생들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또 학교에 중문도서를 증정했으며 한그루의 친선나무를 심었습니다. 브루나이 학생들은 온가보 총리에세 자신들의 그림작품을 증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