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사회 각계층의 도움으로 "11.1" 신강 이리 지진재해구의 군중들의 겨울나이 생활이 보장되였습니다.
이녕시 적십자회 상무위원회 하효용 부회장은, 이번 재해구조는 남경시적십자회에서 제공했다고 하면서 지정 지원부문으로서 남경시적십자회는 이리지진재해구에 재해구조금 1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녕시 88가구의 피해민들에게 전부 조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신강위글자치구 민정청 재해구조처 담당자는 지진이 발생한후 자치구 인민정부는 1천만원의 재해구금을 긴급조달했으며 민정부문은 선후로 재해구조물자를 준비하고 재해구에 조달했다고 했습니다.
현재 천막에서 거주하고 있는 재해민들은 모두 천막에서 이사했으며 지진구의 생산과 생활이 기본상 정상을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