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장관은 이날 일본정부는 온당하고 안전하게 이 과정을 추진할것이며 이와 동시에 후쿠시마 제1원전 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현지 주민들의 의견을 참답게 청취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11일에 있은 지진과 해일재해로 후쿠오카 제1원전의 여러기 원자로가 폭발했으며 이로 하여 대량이 핵누출이 발생하고 10만명 이상이 이 지역에서 철수했습니다.
이 계획은 일본정부가 이 원전의 상태가 안정되였다고 발표한 며칠후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현재 이 핵발전소가 앞으로 재해에 대처하는 능력은 여전히 취약하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