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연동 국무위원은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국은 지속 교육발전을 빨리며 영활하고 개방적인 종신교육체계를 구축하여 과학과 교육으로 나라를 부흥하며 인재강국을 세우는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연동 국무위원은 또한 여러 해 동안의 노력을 거쳐 중국의 지속교육 규모가 부단히 늘어나고 체계가 점차 건전하게 되었으며 다원화한 학교구조가 기본상 형성되었다고 하면서 억단위의 사회성원들에게 학력보상, 기능훈련, 문화교육을 제공하여 노동자의 수준과 국민 과학문화 수준의 향상을 촉진하고 국가 현대화건설에 중요한 지지역할을 발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속교육은 학교교육 후 모든 사회성원 특히는 성인들을 상대한 교육활동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