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는 이날 "중미대화:에너지 협력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참가해 중미 양국은 에너지 사용과 안전 분야에서 같은 도전과 적지 않은 기회에 직면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또 세계 에너지 협력은 인솔자를 필요로 한다면서 중미 양국이 이 역할을 잘 담당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세미나에 참가한 중미 양국 전문가들은 과학기술 연구개발을 강화하는것이 에너지 안전을 담보하고 협력윈윈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보편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규에너지 등 영역에 대한 과학기술 투입을 늘리는 동시에 대중을 상대로 한 청정에너지 보급 교육도 아주 관건적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