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남 국장은 중국은 석탄의 청정적이고 고효율적인 이용수준을 힘써 제고하고 석탄가공효율과 효익을 제고하는데 주력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중국은 석탄업종의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생산과 민생개선을 더욱 중시하며 석탄분야의 국제협력을 심화하고 확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또 올해의 석탄시장의 평온한 운행을 유지하고 대기지 대그룹 대탄광 건설을 온당하게 추진하며 안전생산을 확보하고 업종 경쟁력을 계속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석탄공업은 양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해 석탄 총 생산량이 동기대비 8.7% 증가한 35억 2천만톤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