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해방군 8.1비행시범단은 일전에 중앙군사위원회로부터 집체 일등 공에 기입되었습니다.
1962년 1월 25일 창단된 "8.1비행시범단"의 주요 임무는 대외 영빈과 예의 특기시범비행입니다. 지난 50년간 이 비행시범단은 국가와 군대, 공군을 위해 많은 영예를 따냈습니다.
"8.1비행시범단"은 현재 중국이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3세대 전투기 섬(殲)-10 전투기를 도입하여 국민과 언론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8.1비행시범단은 이미 6번에 걸쳐 장비를 갱신했습니다. 이 비행단은 공화국창건 수도열병식, 주해(珠海) 국제에어쇼, 공군의 "사은여행" 전국순회비행 등 중대행사 비행시범 임무를 수차 수행했습니다.
또한 147개 나라와 지역의 655개 대표단을 위해 비행시범을 했습니다. 비행단의 시범비행 성공율은 100%에 달합니다.
1999년 열병식에 참가한 중국공군 "8.1 비행시범단"
2009년 열병식에 참가한 중국공군 "8.1 비행시범단"
중국공군 "8.1 비행시범단", 주해(珠海) 국제에어쇼에서 비행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