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출판되는 "인민일보"는 사설을 발표하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1기 5차 회의 개막을 열렬히 축하했습니다.
글은 2011년은 "12차 5개년 계획"의 시작의 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1년래 인민정협은 단결과 민주라는 두개 주제를 틀어쥐고 당과 국가의 중심사업을 중점으로 정치협상과 민주감독, 참정의정 직책을 열심히 이행했다고 썼습니다. 글은 지난 1년간 사업이 증명하다싶이 분발정신으로 참정의정한다면 인민정협은 반드시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인민정협은 실무적이고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사업을 통해 과학발전관 실시와 조화로운 사회 건설에서 새로운 경험을 누적하고 해내외 중화의 아들딸 대단결을 강화함에 있어서 큰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아니라 인민정협 사업의 발전에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2012년은 "12차 5개년"계획의 실시에 있어서 중요한 한해라고 하면서 당의 18차 대회의 소집은 전당 전국인민의 정치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대사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인민정협은 앞으로 능력이행건설, 참정의정 능력 제고에서 더 큰 발전을 가져올 것이며 당과 국가의 사업 발전을 힘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