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인 습근평 국가부주석은 5일 그가 소재한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 상해대표단에 갔습니다.
그는 대표들과 함께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하면서 상해는 국가발전의 중요한 전략기회기간을 틀어쥐고 잘 사용하며 경제발전방식 전변에서 새로운 진전을 거두고 개혁과 개발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부주석은 2001년 상해가 과학발전관을 깊이있게 실행하고 혁신과 전변형의 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하였으며 발전방식의 전변과 경제구조의 조정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뒀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상해가 국가의 안정한 개혁과 발전의 전반국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상해가 보다 노력하고 착실하게 사업하여 경제의 평온하고 빠른 발전을 유지하며 물가 총수준의 기본안정을 유지하고 사회 전반국면의 안정을 유지하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