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사무총장은 자신은 이날 아난 그리고 아라비 아랍국가연맹 사무총장과 시리아문제와 관련해 반시간동안 3자 통화를 했으며 각측은 현재 급선무는 "정부군과 반대파무장을 포함한 모든 폭력행위를 중지하는 것"이라는데 합의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애쉬톤 유럽연맹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이날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연맹 외무장관 비공식회의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리아문제에서 유럽국가들의 입장은 일치하며 현재 우리는 유엔안보이사회 내 유럽연맹 성원국들과 협력하여 아랍국가연맹 계획을 지지하고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스톤 고위대표는 유럽연맹은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위기 공동특사로서 짊어진 사명은 바로 폭력충돌을 중지하도록 시리아에 촉구하고 시리아 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추동하는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