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 장정계열 운반로컷은 모두 19차의 우주비행을 진행하여 19개 위성과 한개 목표비행체, 1척의 신주우주비행선을 발사했습니다.
우주발사 차수로 보면 지난해 러시아는 36차, 미국은 18차 였습니다. 이로서 중국은 처음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장정계열 운반로켓은 연간 발사 차수의 신기록을 창조해 12차 5개년계획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장건항 부총지배인의 소개에 따르면 12차 5개년 계획기간 중국우주비행과학기술그룹회사는 우주비행분야에서 "백개의 로켓과 백개의 위성"을 발사하고 100개의 위성이 궤도내에서 안정하게 운행하게 하는 목표를 완수할 것입니다.
연간 20차정도의 고밀도 발사와 비행실험은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해있습니다. 그중 "신주9호"는 6월부터 8월사이에 첫 유인공간도킹과업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