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총리는 티베트와 4개 성의 티베트족집거지역은 모두 중국 영토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명확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도 다란사라에 설립된 이른바 "티베트 망명정부"는 달라이라마가 직접적으로 조종 통제하든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든 모두 정치와 종교가 일체로 되었으며 그 목적은 티베트와 티베트족 집거지역을 중국에서 갈라놓으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과 원칙은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중앙에서는 티베트발전을 가속화하는 것을 포함한 새로운 계획을 제정,실시하는 것을 포함해 이미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
는 이런 정책조치를 실시하는 주요목적은 농민과 목축민들의 생활을 제고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