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부총리는 31일 해남 박오에서 중국과 베트남 쌍방은 응당 대국과 장원한 견지에서 출발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남해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양국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수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이날 박오아시아포럼 2012연례회의에 참석한 홍창하이 베트남 부총리를 회견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베트남정부와 공동으로 노력해 고위층 내왕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추동하며 양국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추진할 용의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홍창하이 부총리는 중국이 진일보 되는 발전을 이룩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할 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베트남측은 쌍무관계를 더 한층 심화할 용의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