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에 따르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2차 5개년 계획기간 티베트는 인민폐 15억원을 투입해 사찰과 종교활동장소의 교통기초시설조건을 개선하고 자치구내 법에 따라 등록한 70%이상의 사찰과 종교장소에 도로가 통하게 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2016년부터 2020년사이에 조건이 구비된 사찰은 전부 도로가 통하게 됩니다.
현재 티베트 자치구에는 법에 따라 등록한 사찰과 종교활동장소가 총 1700여개 있고 약 4만 6천명이 승려가 있어 여러가지 종교행사가 정상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