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13일부터 14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5회 중일한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온가보 중국 총리가 사회하며 이명박 한국대통령과 노다 야스히코 일본 총리가 참석합니다.

올해는 중일 수교 정상화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중일 국민교류우호의 해이고 중한 수교 20주년 및 우호교류의 해입니다.

외교부 홍뢰(洪磊)대변인은 9일, 중일한 세나라는 협력과 발전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성과가 뚜렷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3자의 공동한 노력하에 이번 회의가 중일한 협력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