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온가보 총리는 13일 베이징에서 각기 한국 이명박 대통령과 총리 노다 야스히코를 총리를 만났습니다.
중한 지도자는 양국관계 발전을 적극적으로 평가했으며 서로 소통과 협조를 강화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과 한국이 곧 가동하는 자유무역협정 담판에서 쌍방은 호혜윈윈의 정신에 입각하여 하루빨리 공감대를 달성해도록 쟁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한국기업이 중국경제 구조조정과 산업 업그레드에 참여는 것을 환영하며 자국기업이 한국에 가서 투자하는 것을 격려한다고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측은 양국 자유무역협정 담판추진을 틀어쥐고 한중일 투자협정을 진지하게 실행하며 양국과 지역협력이 보다 많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노다 야스히코를 만난 자리에서 온가보 총리는 현재 중일 관계가 새로운 발전기회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쌍방은 보다 광범위한 공통이익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협력을 추진하려면 튼튼한 정치 상호신뢰와 전략 상호신뢰를 보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조어도 등 문제에서 중국측의 원칙입장을 재천명하고 일본측이 중일 4개 정치문건의 원칙정신에 따라 중국측 핵심이익과 중대한 주목을 실질적으로 존중하며 해당 문제를 신중하고 타당하게 처리하며 양국 관계발전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회견이 끝난후 중일한 3국 지도자는 함께 "아시아 캠퍼스" 프로젝트 가동식에 참석했으며 각기 중일한 청년재능예술전시를 관람하고 또한 3국 청년들과 상호 교류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