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 이명박 한국 대통령 회견
5월 14일,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 회견
호금도 중국국가주석은 14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한국, 일본측과 함께 고위층 호상방문의 성과를 한층 더 실행하고 선린친선과 호상 신뢰를 두터이 하며 실무적 협력을 추진하고 존재하는 문제와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서로간의 중대한 관심사항을 존중하고 돌보며 중한, 중일관계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안정한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이날 제5차 중,일,한 정상회의에서 참석한 이명박 한국대통령,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를 회견한 자리에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중,일,한이 한층 더 단합하고 자강을 도모하며 일심협력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아주 필요하며 또한 아주 시급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일,한은 전략적 고도와 장원한 견지에서 3국간 협력을 파악하고 심화하며 호혜상생을 추진하고 공동 발전시키며 3국 인민들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가져다 주고 본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 안정과 발전에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한,중,일 회의가 3국 자유무역구 건설 가동과 3국투자추진 등 문제와 관해 합의를 달성한 것은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그는 3국이 정치, 경제, 인문 등 영역에서의 내왕과 협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본 지역의 안정과 번영, 세계 경제의 회생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일본측은 3국이 이번 회의에서 달성한 중요한 성과를 계기로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경제무역과 투자협력수준을 제고하며 청소년들사이 친선내왕을 망라한 인원내왕을 확대하며 본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한국과 일본측은 중국측과 함께 쌍무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대한 지역문제에서의 소통과 조율을 강화할 용의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