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관광국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런 공익조치들에는 주로 공공 박물관과 기념관, 체육관을 무료로 혹은 할인하격으로 대중들에게 개방하고 관광명소와 호텔, 여행사 등 관광기업들이 우대조치를 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관광명소에서 노인과 학생 등 특수군체들에게 입장권 할인정책을 실시하는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날 상해, 하북, 길림, 강서 등 성과 직할시 관광명소들에서 입장권을 부동한 정도로 할인했습니다. 일부 성과 시에서는 저소득자, 도시진출노동자와 그들의 자녀, 노인, 장애인 등 인원들에게 무료 관광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