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랍국가협력포럼 제5차 각료급 회의가 5월 31일 튜니지 함마메트에서 페막했습니다. 중국 양결지 외교부장과 아랍연맹 아라비 서기장 그리고 20여개 아랍국가의 장관과 장관급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튜니지 대통령 마르주끼가 개막식에서 연설했습니다.

마르주끼는 연설에서 아랍측은 포럼은 아주 중시하며 포럼체제건설을 강화해 아랍과 중국간 협력수준을 제고하고 협력영역을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기조연설에서 중국과 아랍협력포럼은 2004년에 성립되어 새로운 시기 상방이 단체대화와 협력을 전개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2년간 쌍방은 제4차 각교급 회의와 선언의 행동계획을 시행해 정치관계가 부단히 공고히 되고 경제무역협력이 강유력하게 성장했으며 인문교류가 풍부하고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표시했습니다.

회의 후 양결지와 아라비는 "회의공보"와 "2012-2014년 행동집행계획"에 수표했습니다.

이밖에 쌍방은 공업, 보건, 품질검사 등 협력영역에서 양해비망록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