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위(張大衛) 하남(河南)성 부성장은 일전에 하남성 항공관광교류홍보팀을 인솔하여 일본 오사카와 도쿄, 한국의 부산, 경상북도, 서울 등지에서 하남관광 홍보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일본 체류기간 장대위 부성장은 상해를 경유하는 오사카-정주행 중국동방항공회사의 항공편이 곧 개통된다면서 이 두 곳 관광계와 항공계간 협력을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교류와 경제의 공동번영을 추진할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한국 서울에서 진행된 홍보회에서 장대위 부성장은 2005년 정주로부터 한국까지 직행하는 항공편이 개통된 이래 하남을 찾는 관광객이 신속하게 성장해 이미 연속 수년간 하남의 입경 관광객중 한국 관광객이 첫자리를 차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한 수교 20주년이라면서 쌍방이 협력을 강화하여 두 곳 관광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할것을 희망했습니다.